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/평가/외교/대중외교 (문단 편집) ==== 비판론 ==== [[정상회담]]때 공동성명 발표도 안 하기로 했고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6&aid=0010527934|14일 정상회담…공동성명·회견 없다]] [[리커창]] 총리와의 오찬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3&aid=0003336943|중국, 文대통령·리커창 오찬도 거부… 국빈에 결례]] 심지어 방중 당일에 시진핑은 문재인을 맞이하기는커녕 [[난징대학살]] 추모를 하기 위해 [[난징]]으로 떠났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448&aid=0000229965|文 대통령, 국빈 방중 홀대론]] 게다가 [[한국 기자단 폭행사건|중국 경호원들에게 한국 기자들이 집단폭행을 당해]] 병원으로 실려가는 일도 일어났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32&aid=0002838264|중국 경호원, 문 대통령 취재하던 한국 기자들 ‘집단 폭행’···국빈방문 사상 처음]] 한국 측은 엄중한 조사를 요청했으나 중국은 '한국 측의 행사'에서 일어난 일이니 한국 책임이라며 적반하장으로 나왔다.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7/12/14/2017121402196.html|中 "韓기자 집단폭행, 한국 자체 행사서 일어난 일… '관심' 표시한다"]] 이에 야당은 국빈 방문을 취소하고 돌아오라고까지 말했다. [[http://daily.hankooki.com/lpage/politics/201712/dh20171214172204137490.htm|野 "중국 경호원 기자폭행, 의도적 모욕…순방중단·철수해야"]] 그러거나 말거나 문재인 대통령은 방중 일정을 계속 진행했고 [[북경대]] 연설에선 [[마오쩌둥]]과 [[중국몽]]을 찬양하며 대한민국을 [[소국]]이라 낮추고 중국을 [[대국]]이라 추켜올리는 말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1&aid=0009753203|中 바짝 껴안는 文대통령…"높은 산봉우리" "중국몽, 모두의 꿈"]]. 또 서열 200위 밖의 [[왕이(외교관)|외교부장]]이 일국의 [[문재인|대통령]] 팔을 툭 치는 [* 첫 번째 정상회담에서 한 번, 이번 방중에서 또 한 번 총 두 번을 했다.] [* [[http://mlbpark.donga.com/mp/b.php?m=search&p=1&b=bullpen&id=201712150011973616&select=sct&query=%EC%99%95%EC%9D%B4&user=&site=donga.com&reply=&source=&sig=h4aTHl2g6h9RKfX@hcaXGg-g6hlq|그런데 왕이는 악수를 하면서 다른 손으로는 상대의 팔뚝을 잡아 거리를 좁혀 우호적인 모습을 연출하는 버릇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]]] 행동을 하여 또 구설수에 올랐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5&aid=0002781716|文대통령 혼밥 논란···靑 "기획 일정, 홀대론 동의 못해" ]]. 다른 한편으로 시진핑의 부재로 빚어진 논란도 지나치게 최대규모의 연내 방중에다 집착하다가 일어난 사단이라는 분석이 있다. 중국은 18일부터 시 주석이 주재하는 연례 회의인 경제공작회의를 하기에, 그 이후에는 정상회담 일정을 잡기 어렵다. 또 13일에 난징대학살 추모식을 하므로 그 사이에 일정을 잡은 것인데, 역대 최대규모의 방중을 한다는 원칙하에 시작일을 13일로 잡아버려 첫날부터 교민, 경제인 관련행사만 하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25&aid=0002781093|'시진핑' 없는 베이징과 차관보 영접…북한 대사 '난징' 불참 이유는?]] 이에 최대규모의 연내 방중에 집착하지 않고 하루를 줄여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 일정을 소화하거나, 아예 내년으로 미뤄버렸다면 이러한 논란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